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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테크놀로지아시아 3D펜 '펜톡', 교육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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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dmin 날짜18-01-08 15:32 조회11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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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입력 : 2017.12.31 16:35

펜을 쥐고 허공에 선을 그리면 상상한 대로 '입체 그림'이 완성된다. 가방에 달 수 있는 나비 모양의 백참을 만들거나 로켓이나 기차 모형도 뚝딱 만들어 낸다. 최근 방과 후 학습 핫 아이템으로 떠오른 3D 펜 이야기다.

펜톡
펜톡/사진제공=에일리언테크놀로지아시아

에일리언테크놀로지아시아(대표 최수)는 3D 프린팅 원리가 적용된 3D 펜을 국내 시장에 들여오는 데 선구적인 역할을 한 회사다.

회사는 과거 교육용 3D 프린터를 취급하다 3D 프린팅에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3D 펜의 가능성을 봤다. 처음에는 유력 해외 3D 펜 브랜드 '쓰리두들러' 국내 유통을 해오다 자체 브랜드 '펜톡' 개발과 론칭에 성공했다.

에일리언테크놀로지아시아는 3D 펜 브랜드 '펜톡'으로 새로운 교육 수요를 창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지난 28일 머니투데이 주최의 '2017 대한민국 기업대상'에서 교육대상을 수상했다.

'펜톡'은 3D펜과 교육 교재 및 부자재(필라멘트, 도움종이, 소품 부자재 등) 등으로 구성됐다. 3D펜은 펜촉에서 액체 플라스틱이 흘러나와 조형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종이에 그리는 게 아니라 입체 형상을 완성하는 방식이라 '건설·구조적 감각'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상상한 대로 만들 수 있어 예술 및 디자인 도구로도 뛰어나다. STEAM(수학·공학·기술·과학·예술) 융합 지식을 만들기로 익힐 수 있다는 얘기다.

아울러 펜톡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습득이 편리한 편이다. 일반적인 3D 프린팅 교육은 프린터로 진행되는 데 별도의 SW(소프트웨어)를 다룰 수 있어야 했다. 게다가 3D 프린터는 프린팅 시간이 길고 장비를 교실마다 충분히 구비할 수 없어 출력물을 학생 모두가 받아 볼 수 없는 것도 한계로 꼽혀왔다. 반면 3D 펜은 속도가 빠르고 학생 각자가 펜을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학생들의 몰입도가 높고 교육자 입장에서도 지도가 손쉬운 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3D 펜을 활용하면 초등학교 창의성 함양에 효과적"이라면서 "외국 연구 보고에 따르면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완화와 미술 치료 효과 등도 있다고 밝혀졌다"고 말했다.

펜톡은 6세의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로 개발됐다. 현재 전국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 및 아동 전문 기업, 과학관, 박물관 등 공공·민간 교육 기관에 공급되고 있다.

에일리언테크놀로지는 펜톡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민간자격과정'을 운영하면서 3D 펜 대중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업체 측은 "3D 펜 지도자가 늘면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도 있을 것"이라며 "특히 경단녀(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적극 제공 중"이라고 했다.

원문보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311539514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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